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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페미니스트 논란’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20일 한 매체는 그룹 AOA 설현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하며 그 이유에 수지의 양예원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과 아이유, 유아인 등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ob9**** 그냥 인스타 언팔한 거지 뭘 의미를 담아요” “h9mx**** 언팔을 하든 말든 기자님이 뭔데 언팔 당한 연예인 이름을 기사화하는지. 논란은 기자가 만드네요”
“eunj**** 아이유 언팔은 어제 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맞팔 안 한 60명을 정리했는데 그중에 아이유가 있었을 뿐이고... 설현 원래 주기적으로 인스타 팔로우 정리 해왔는데” “sjy9**** 논란은 무슨... 논란으로 만드는 거겠지” “rlad**** 언팔을 했든 안 했든 페미니스트 ‘논란’이라는 제목 정말 우습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