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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
한가인의 학창 시절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복귀한 배우 한가인의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화면 속 한가인은 교복 차림에 니트 모자를 쓴 채로 굴욕 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가인은 이후 2002년 ‘아시아나 항공’ CF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당시 한가인은 24살의 어린 나이였던 터라,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