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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유애린 SNS |
이유애린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그의 완벽한 몸매 비율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유애린은 지난 2007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후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6년만에 소속사와 계약 만료가 되면서 팀을 탈퇴했다.
이유애린은 앞서 자신의 SNS을 통해 휴양지에서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174cm에 달하는 큰 키와 무려 다리 길이만 104cm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16년 이유애린은 bnt와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남다른 몸매 유지 방법을 밝혀 이목이 쏠렸다.
당시 이유애린은 “전날 과식하면 다음날 한 끼만 먹고 음식조절로 관리를 하는 편”이라며 “운동도 너무 근육질이 되지 않기 위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병행한다. 좋아하는 운동은 여름은 웨이크, 겨울은 스키로 계절마다 운동을 즐기는 편이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이유애린은 배우 이정진과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