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작은용량도 할인 가격으로 판매

G7은 앞서 공개된 G4의 단점을 80% 이상 보완하고 동영상 힘든 작업을 수행할 때도 버벅거림 현상에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까지 제작되어 지원도 강화되었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로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볼로운 요금 수 있을 만큼 또렷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이에 G7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스마티아에서는 256GB뿐 아니라 64GB 역시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G7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로 카드제휴 할인이나 결합할인 없이 손쉽게 구매가능 하다.

홈페이지 내에서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효도폰, 공짜폰 이벤트를 자유제 선택과 일시납구매 할부이자금액 없이 무료택배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