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출신 이영주, 한국 무용 대표 기대주...전국대회 3경기 연속 금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27 15:33
철원출신 이영주 (15 ‧ 국립전통예술중 2년)군이 한국무용협회 주최 제49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무용 콩쿠르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영주 군은 지난 5.19~20일 서울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이 대회 중등부 한국무용 전통 부문에 출품작 이매방류승무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는 성인부에서의 대상과는 달리 금상이 최고상이다.

이에 앞서 이 군은 지난 5월9일 중앙대학교가 주최한 제38회 전국 남녀 초‧중‧고등학교 학생 무용 경연대회 한국무용 중등부 저학년 부문에서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달 7일에도 한국무용학회가 주최한 2018 한국무용학회 전국무용콩쿠르에 출전해 중등부 저학년 금상의 영예를 안으며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금상을 목에 걸었다.

이영주 군은 “요양원 자원봉사를 하던 날 한국무용을 보시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며 한국무용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며 “한국무용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pyoungbok02@gmail.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