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남 판교점, SNS 판교맛집으로 등극한 이유? 톡톡 튀는 신메뉴 인기만점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입력 : 2018.06.07 14:58

판교는 IT 회사가 밀집해 있고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다. 회식과 단체모임은 물론, 가족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의 판교맛집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요남 판교점이 SNS에서 판교맛집으로 인기를 모으며 화제이다. 고요남은 ‘고기를 요리하는 남자’의 줄임말로서, 최근 신메뉴를 출시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고요남의 신메뉴 중 ‘떠먹는 육회초밥’은 육회와 날치알, 야채가 조화를 이뤄 알록달록한 색감이 일품이다. 떠먹는 육회초밥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냉우동, 온우동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우동’은 쫄깃한 우동 면발과 달달한 양념의 갈비 등심의 조화가 입맛을 돋운다.

각종 야채와 양념된 소고기를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에 넣어 먹을 수 있는 ‘구슬갈비 전골’은 돌돌 말린 구슬같은 비쥬얼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고기와 쫄깃한 버섯 덕분에 식감이 풍부한 메뉴로 인기가 많다.

고소한 아보카도와 비법양념으로 구워 불맛을 살린 갈비를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아갈밥’은 독특한 이름으로 SNS에서 벌써부터 화제다. 의외의 식재료가 만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큼직한 소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쌀밥에 고깃국’과 비쥬얼부터 압도적인 ‘55cm한우육회초밥’ 역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메뉴를 통해 라인업을 보강한 고요남 판교점은 회식 및 단체모임 장소로도 적절하다. 공간이 넓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예약할 수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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