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청년·장애인 정책공약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6.11 15:15

▲사진=박정오 후보 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가 11일 '청년 및 장애인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 청년 실업에 대한 구조적 문제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청년 정책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위원회 설치·운영 △청년희망센터 건립 △청년·경력단절 여성·중장년층, 1인 1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 창업 지원 △ IT아카데미 설립 △구직청년들에 대한 희망 오리엔테이션 실시 등이다.

또 장애인 정책으로 △장애인 버스 교체 및 복지택시(장애인콜택시) 증차 △장애인 고용 증진 △발달장애인 교육센터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증개축 혹은 이전 방안 강구 △도로, 건물 등 시설물 장애요소 제거 △장애인 연금과 수당 및 보장구에 대한 지원 △장애인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 지원 △장애인 체육 및 예술 단체에 대한 예산 증액 △장애인 및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에 대한 처우문제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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