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 “양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복지·고용 정책, 실질적으로 개혁하고 확대 하겠다”

[6.13지방선거 특집 미리 만나보는 단체장]양구군 기호3 바른미래당 김성순 후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6.11 23:41

-양구군수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이북오도민 출신이신 선친의 뜻에 따라 양구 정착을 위해 2016 년부터 귀촌을 준비해오고 있다. 막상 양구에 와서 지역 사회와 양구 군정을 몸소 경험하면서 지난 20년간 행정가 출신들이 주도한 양구군 행정으로 인해 지역 발전이 양구군 기초 체력에 비해 매우 저성장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2018년 현 시점 조차도 구태의연한 행정가들이 추진하고 있는 요식적 탁상행정이나 우물 안 개구리식 경제/교육/복지 정책이 여전히 만연하고 있음을 명백히 인지하게 되었다.

이에 저는 지난 30 년간 기업 경영을 해온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귀촌을 통해 저의 제 2 의 고향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양구의 경제/교육/복지 관점에서 재도약과 자생적 발전 체계 조성 및 운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보고자 군수 후보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

-양구의 현안 중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복지/고용 실질적 개혁 및 확대가 되어야 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는 재래시장/오일장 활성화, 관광자원 내실화, 체험형 양구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강화, 대기업 물류 센터 군내 유치, 레지던스 호텔 건립, 재정자립도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시행 (양구특 산공산품 유통 가맹 사업, 미래형 식물 공장, 태양광 발전 단지) 등을 꼽을 수 있다.

교육/복지/고용 실질적 개혁 및 확대는 도시 사교육 수준 지역 교육센터, 신규 사업과 연계한 노인 및 여성 고용 기회 확대, 양구군내 순환 셔틀 버스 신설 등이다.

-공약중 제 1순위로 뽑은 핵심공약과 이 이유를 설명한다면

▶ 경제정책과 교육복지고용정책이다. 먼저 경제정책은 돈버는 자립 갱생 경제 정책을 펼칠 생각이다.

단기활성화 정책으로는 차 없는 거리를 폐지해 차량 접근성 강화를 통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꽤하고 기존 조형물 중심의 감동 없는 관광컨텐츠를 체험형 관광자원화로 관광자원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 농·특산물 유통기반 강화하기 위해 농특산물 프래그샵 도심내 개설을 통한 직접 유통 가맹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군내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 귀촌 우대정책, 군 전역자 거주/창업 우대 정책을 펴 창업활성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중장기 정책으로는 농업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4차산업혁명 기반의 미래 수종 사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식물공장 산업 단지를 조성할 것이다. 또한 태양광 생산 및 판매 사업 지원을 위해 군 및 군민의 부가 재원과 부가 수익사업 제공 환경 군 차원에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외부 관광객 재 방문강화를 위한 더욱 쾌적한 양질의 숙박시설 확대와 군민 수익 증대하기 위해 레지던스 호텔을 건립할 것이다.

다음으로 교육복지고용정책으로는 실질적 수혜가 있는 복지/교육/고용 정책을 펼칠 생각이다.

이를 위한 단기 활성화 정책으로 도심 연계 교육 타운을 조성해 읍과 면별로 연계되는 교육타운으로 무료로 양질의 자녀 사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도심 저명인사나 유명입시강사를 초청해서 정기 강연회를 개최해 학업 동기 부여와 정보격차를 해소할 것이다.

고령자와 여성을 위해 인력 우선 고용 지원 제도를 운영해 양구 농공 특산물 전국 가맹점사업 등 신사업 유치에 따른 고령자/여성인력/청년 고용 확대를 해나갈 것이다.

중장기적인 정책으로는 미래창의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교/현장 업계종사자/학업 멘토 등 주요 교육 이해당사자간 미래형 협력 교실 조성으로 창의인재를 양성할 것이다.

그리고 고령자와 여성 인력 우선 고용 지원 제도를 운영해 식물 공장 단지조성, 대기업 물류 센터 군내 유치, 레지던스 호텔 신출 건립 등 신사업 유치에 따른 고령자/여성인력/청년들의 고용을 확대할 것이다.

-타 후보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면
▶저는 지난 20 여년 이상 부정과 부패한 군정의 장본인들이 제 공약을 모방까지 해가면서 번지르르하게 말만 앞세우지 않는다.

지난 30 년간 기업 정도경영과 정계/학계/산업계 등에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실물경제 전문가인 점이 타 후보들과 차별화된다 하겠다.

양구군의 경제적 활성화를 실천하려면 돈을 실제 벌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으며,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본 실행력을 갖춘 사람만이 교육/복지/고용 활성화를 실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잘 사는 양구, 살고 싶은 양구, 행복한 양구를 꼭 만들 것이다. 양구는 정당이나 기존 군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변혁이 필요하다.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야 제 맛이 나듯, 변혁된 양구는 새로운 경제 전문가인 김성순에게 맡겨 주셔야만 양구군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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