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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사열 후보사무소 |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극작가로, 그리고 문화원의 대표로 활동하며 대구문화예술계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예술가 후보입니다. 때문에 현재 교육감 후보들 중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해가 가장 높고,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경북대 총장 1순위 선정자였지만 박근혜 정권이 두 차례에 걸쳐 거부한 교육적폐의 피해자입니다. 때문에 교육적폐 청산의 적임자이기도 합니다. 김사열 후보가 교육감으로 당선되는 것은 비정상적 대구교육의 정상화 과정에 다름 아닙니다.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강은희 후보는 여성가족부 장관 재직 시기에 굴욕적 위안부협약의 이행을 진두지휘하였고, 편향적 국정교과서를 지지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가 이러한 비상식적 역사관을 단호히 심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
▶ 지지자 명단
강경희(풍물패), 강시현(문학인), 강신욱(연극배우), 고현석(독립영화감독), 고희림(시인), 곽민아(연극), 권순신(문화기획), 권순창(춤꾼), 권옥자(예술마당 솔 이사), 권진희(문학인), 김결수(화가), 김기전(예술인), 김기태(전통예술인), 김명길(전통예술인), 김미경(예술소비자), 김미련(미술), 김봉석(문학인), 김산(예술소비자), 김성열(예술소비자), 김성희(연극인), 김세화(풍물패), 김순덕(자연염색장인), 김언중(풍물패), 김영경(예술소비자), 김영욱(국악과 교수), 김윤곤(문학인), 김윤현(문학인), 김은령(문학인), 김인기(문학인), 김종국(국악인), 김종필(시인), 김주권(카바레티스트), 김창우(연극연출가), 김춘식(전통예술인), 김헌근(연극배우), 김홍완(독립영화감독), 나순단(예술생산자), 류승희(화가), 문해청(문학인), 박경조(문학인), 박선주(문학인), 박세림(전통예술인), 박연희(연극인), 박정선(예술소비자), 박종문(예술마당 솔 이사장), 박희진(연극배우), 배두호(음악), 백다원(무용가), 사윤수(시인), 성군경(문학인), 손종남(예술생산자), 송광근(문학인), 안문규(춤꾼), 오정식(국악예술단 한사위), 윤경희(화가), 윤상순(춤꾼), 윤혜선(연극인), 이대우(대구민예총 이사장), 이동언(전통예술인), 이동우(기타연주자), 이명희(예술소비자), 이보나(음악인), 이상구(풍물패), 이상번(문학인), 이상옥(연극인), 이순애(연극인), 이연실(전통예술인), 이영애(연극인), 이우열(풍물패), 이창윤(문학인), 이철산(문학인), 이해리(문학인), 이현순(연극인), 이호근(장구연주자), 이효순(전통예술인), 임상원(문화소비자), 임상원(예술소비자), 임정득(노래하는 사람), 임종옥(연극인), 장종호(연극노동자), 장주미(예술생산자), 전차식(풍물패), 정기성(국악인), 정대호(시인), 정지영(연극노동자), 정천식(대구 풍물굿한마당 조직위원장), 정해윤(전통예술인), 조경현(미술), 조선희(연회자), 조성진(마임), 조영숙(전통예술인), 차재근(전통예술인), 채경선(명상요가협회 문화기획가), 천진경(풍물패), 최수환(화가), 최진혁(문화생산자), 한상훈(문화기획), 한유리(문학인), 한지영(예술생산자), 현종문(다큐멘터리 감독)
강경희(풍물패), 강시현(문학인), 강신욱(연극배우), 고현석(독립영화감독), 고희림(시인), 곽민아(연극), 권순신(문화기획), 권순창(춤꾼), 권옥자(예술마당 솔 이사), 권진희(문학인), 김결수(화가), 김기전(예술인), 김기태(전통예술인), 김명길(전통예술인), 김미경(예술소비자), 김미련(미술), 김봉석(문학인), 김산(예술소비자), 김성열(예술소비자), 김성희(연극인), 김세화(풍물패), 김순덕(자연염색장인), 김언중(풍물패), 김영경(예술소비자), 김영욱(국악과 교수), 김윤곤(문학인), 김윤현(문학인), 김은령(문학인), 김인기(문학인), 김종국(국악인), 김종필(시인), 김주권(카바레티스트), 김창우(연극연출가), 김춘식(전통예술인), 김헌근(연극배우), 김홍완(독립영화감독), 나순단(예술생산자), 류승희(화가), 문해청(문학인), 박경조(문학인), 박선주(문학인), 박세림(전통예술인), 박연희(연극인), 박정선(예술소비자), 박종문(예술마당 솔 이사장), 박희진(연극배우), 배두호(음악), 백다원(무용가), 사윤수(시인), 성군경(문학인), 손종남(예술생산자), 송광근(문학인), 안문규(춤꾼), 오정식(국악예술단 한사위), 윤경희(화가), 윤상순(춤꾼), 윤혜선(연극인), 이대우(대구민예총 이사장), 이동언(전통예술인), 이동우(기타연주자), 이명희(예술소비자), 이보나(음악인), 이상구(풍물패), 이상번(문학인), 이상옥(연극인), 이순애(연극인), 이연실(전통예술인), 이영애(연극인), 이우열(풍물패), 이창윤(문학인), 이철산(문학인), 이해리(문학인), 이현순(연극인), 이호근(장구연주자), 이효순(전통예술인), 임상원(문화소비자), 임상원(예술소비자), 임정득(노래하는 사람), 임종옥(연극인), 장종호(연극노동자), 장주미(예술생산자), 전차식(풍물패), 정기성(국악인), 정대호(시인), 정지영(연극노동자), 정천식(대구 풍물굿한마당 조직위원장), 정해윤(전통예술인), 조경현(미술), 조선희(연회자), 조성진(마임), 조영숙(전통예술인), 차재근(전통예술인), 채경선(명상요가협회 문화기획가), 천진경(풍물패), 최수환(화가), 최진혁(문화생산자), 한상훈(문화기획), 한유리(문학인), 한지영(예술생산자), 현종문(다큐멘터리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