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호원, 왜 김 위원장 떠난 숙소 지킬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6.12 12:29
사진=뉴스1 제공
북한 경호원들이 여전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었던 세인트레지스 호텔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북한 경호원 4명은 김 위원장이 묵었던 호텔의 로비 곳곳에 배치된 채로 여전히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호텔 외곽으로도 무장한 싱가포르 경찰들이 경계태세를 유지 중이다.

JTBC는 대표단 중 상당수가 오늘 호텔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경비태세가 계속되는 것은 일부 북한 관계자들이 남아 김 위원장이 묵었던 방에 남은 흔적들을 지우는 등의 잡무가 남아 있어 하루 정도 더 호텔에 투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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