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서초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꼭!! 하겠다”

엄마행정 아이키우기 좋은 서초, 효도구청장이 될거라 자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06.12 22:21

▲사진= 조은희 후보 사무소
- 행정경험, 공직경험 없는 초보에게 맡길 만큼 서초가 만만한 곳 아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는 마지막 유세일인 12일 오후, 아파트와 주택가를 순회하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벽치기 유세” 과정에서 서초구민들에게 선거전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조은희 후보는 “이번에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언제나 주민 편에서 시행착오 없이, 야무지게 일하겠다”면서 “여야를 가르지 않는 서초당, 참 좋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제 골목골목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정겹다”면서, “서울시 부시장, 청와대 비서관, 대학교수, 신문기자 등을 거쳤지만, 서초구청장 4년이 가장 보람있고, 매일매일 행복했다.”고 서초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경험도 쌓이고, 실력도 쌓였다”면서, “청렴1등, 공약이행1등, 주민만족도 전국1등 구청장답게, 피같은 세금 아껴쓰는 살림꾼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서리풀원두막을 만든 정성으로 알뜰살뜰 챙겨, 서초에 사는 것이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은희 후보는 “행정경험, 공직경험 없는 초보에게 맡길만큼 우리 서초가 만만한 곳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공들여 추진해 온 현안들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R&CD, 빠른 재건축 등 현안을 37년 숙원 정보사터널을 뚫어낸 뚝심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이행 1등 구청장으로서의 약속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지막으로“엄마의 마음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고, 더욱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은희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도 선거법이 허용하는 시간까지, 주택가와 아파트를 돌면서 나홀로 ‘벽치기’유세를 통해 주민들을 만난 후, 자정까지 골목을 돌면서 유권자를 만난다. 마지막까지 한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지지를 호소하면서 더 좋은 서초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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