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 대시민 지지호소 기자회견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06.12 22:46

▲사진=김사열 후보사무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금일(12일) 김 후보는 자신 선거사무소에서 대시민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하 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 기자회견 전문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시교육감 김사열 후보입니다.

대구 교육은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대구를 키워왔습니다. 그 교육열은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습니다.

하지만 교육 환경은 수십 년째 제 자리 걸음입니다.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변화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저, 김사열이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저, 김사열은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나 안계초, 대구중, 계성고를 졸업했습니다. 경북대 사범대 생물교육과 재학 시절엔 고입 검정고시 학생들을 위해 야학교사를 7년간 자원봉사 했습니다.

선진국 교육체계를 경험하기 위해 덴마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3년간 연구조교수 활동도 했습니다. 저의 선진형 공교육은 하루아침에 나온 설익은 정책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대구시민 여러분, 부당한 권력에 아부해서 출세한 사람이 교육감 되려합니다. 진실, 화해재단을 졸속으로 설립하고, 위안부 할머니께 보상금을 강권했던 사람이 교육감이 되려합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비호했던 사람이 대구교육감이 되려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막아주십시오. 교육만큼은 부당한 정치세력에 속했던 정치인에게 절대 맡길 수 없습니다.

교비횡령으로 벌금 1천만 원이라는 전과기록을 가진 사람에게도 대구교육을 맡길 수 없습니다. 지금도 교비횡령과 관련한 또 다른 소송 중에 있는 후보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3조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교육수장의 자리를 맡길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저는 2014년, 2016년, 두 번이나 경북대학교 총장 임용후보 1순위자가 되었으나, 아무런 이유 없이 경북대학교 총장에 지명 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권에 충성하라는 회유와 여러 가지 부적절한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제 인생은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았으며 옳지 않은 길은 가지 않았습니다. 저, 김사열은 교육감만큼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정의롭고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 번도 빠짐없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쓰러져 가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대학의 자율을 위해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누구에게나 당당하고 떳떳해야 대구교육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 김사열이 대구교육을 반듯하게 만들겠습니다. 이제 대구는 옛날을 벗고 21세기에 맞춰 일류 대구를 입어야 합니다.

선진 도시 대구, 교육이 먼저입니다. 교육을 먼저 바꿔야 대구도 바뀝니다. 교육이 바뀌어야 대구의 미래가 준비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교육감은 김사열, 사랑과 열정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김사열을 선택해 주십시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김사열을 선택해 주십시오.

대구교육, 저 김사열이 정의롭고 반듯하게 세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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