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유력 당선자로 떠올라...제주도민 위한 주요 공약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3 20:05
사진=원희룡 SNS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유력한 당선자로 점처지고 있다. 원희룡 후보는 13일 진행된 6·13 지방선거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원희룡 후보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희룡 후보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제주도민을 위한 도심 재정비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원희룡 후보는 ▲시청 종합민원실 신청사 신축 추진 ▲어울림마당 시민광장으로 확장·조성 ▲시민광장 지하 주차장 조성 추진 ▲신청사 주변 상가골목·대학로 재정비 ▲제주시청 일대 관광명소 전환 지원 ▲제주시민회관 랜드마크 조성 추진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청 주변은 문화, 주차공간,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화공동체 활약을 하는 관광명소로 재정비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또한 제주시민회관의 상실된 기능을 되살려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등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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