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김태호 후보, 보수 진영 PK 지켜낼까...개표서 변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3 22:18
사진=경남도지사 김태호 후보 SNS

경남도지사 자리를 두고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가 56.8%를 기록하며, 2위 김태호 한국당 후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개표 결과 경남도지사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와 근접한 차이를 보이며 선두를 탈환했다. 오후 10시 기준으로 개표율은 11.6%로 김태호 후보가 50.9%, 김경수 후보는 45.0%로 조사되며, 11,922표차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의 경우 대구, 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민심의 외면을 체감하고 있다. 때문에 자유한국당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PK 지역을 김태호 후보가 사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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