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보수논객 전원책 하차 이유는?...‘유시민과 케미는 만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4 21:45
사진=MBC '배철수의 선거캠프' 캡처

‘썰전’에서 하차한 전원책과 유시민의 오랜만의 만남에 관심이 모여졌다. 14일 앞서 JTBC ‘썰전’에서 의외의 케미를 발산한 전원책은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서 유시민과 6·13 지방선거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2016년 ‘썰전’에 합류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각각 보수와 진보에 정치적 견해로 매회 화제를 불러왔다.

이후 전원책은 지난해 6월 TV조선 메인뉴스 ‘뉴스판’ 진행을 위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전원책은 “수많은 선배 언론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며 “앞으로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방송 출연이 줄어들어서 벌이도 적어들지 않겠냐”며 “밥이나 술 많이 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phot**** 가끔 쫌 보수적이실때도 있지만~ 가운데서 조율 잘해주셔서 썰전 잘보고 있습니다. 보수던 진보던 잘못하는게 있으면 중간에서 언제든 좋은 말씀해주셔요 ~~”, “f00l**** 오늘 썰전 빨리 보고싶음”, “help**** 꼴통 수구인사들 짜르고 보수다운 보수인사를 영입해라!!! 예를들면 전원책 변호사같은 !!!”, “hs42**** 유시민과 전원책이 다했네ㅎㅎ”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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