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우디] 푸틴이 예상한 러시아 월드컵 승자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5 01:04

사진=뉴스1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15일 진행된 경기에서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전반 2점을 따내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초반전부터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 경기장에 모인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주도권을 뺏은 러시아는 전반 2골을 성사시켜 향후 경기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푸틴은 러시아 방송 RT에서 “개최국으로 우리 목표는 전 세계 축구팬 앞에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토너먼트를 통과하는 것”이라며 “불행하게도 최근 러시아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결승 대결이 가장 유력”이라며 “지난 월드컵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친 독일도 수준이 높고 스페인 역시 매우 아름다운 축구를 구상해 가능성이 크다”며 우승 후보를 예상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dlrg**** 근데 사우디는 초반엔 그래도선전했는데 갑자기 골먹히니까 중원에서만패스돌리고뒤로패스하다빼기고 실점하질않나.,....후반엔 감독이 그런걸 호되게 혼내야됨!!!!!”, “xout**** 첫골 가진스키 대단한 스키”, “jdj1**** 부상당한거 너무 마음 아프다 자국 월드컵 첫경기 20분 햄스트링이라니...”, “che** 러시아 보면서 스웨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러시아 개최국 체면치레는 했네 ㅋ”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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