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우디] 개막전부터 ‘짜릿했다’...‘2002년 월드컵 떠올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6.15 02:07

사진=MBC 캡처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경기가 5 대 0 러시아의 승리로 개막전을 끝마쳤다. 15일 진행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러시아는 시작과 동시에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또한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초반 2점 후반 3점을 기록하는 등 모두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기록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12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예상치 못한 실수가 이어져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이에 MBC 중계에 나선 안정환은 “이렇게 한 경기에서 실수를 많이 본 적은 처음”이라며 월드컵은 변수가 작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주최국인 러시아는 개막전부터 본선 진출을 예상케하는 폭발적인 경기력을 나타냈다. 특히 월드컵을 앞두고 체리셰프, 골로빈 등 젊은 신예 선수를 투입시킨 효과를 보고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세계인의 놀라케 한 4강 신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처럼 러시아 역시 본선 진출을 넘어서 새로운 신화를 기록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char**** 러시아 2002년 한국선수들 보는 것 같네ㅎㅎ 사우디는 12년만의 진출인데 짠함 ㅠ 근데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은건 왜지...?, ”sdhs**** 사우디 다 못하기는 했지만 3번 7번 14번이 다 끊어먹음 아시아 티켓 줄겠닼ㅋㅋㅋ“, ”jk27**** 몇일후 한국에게 다가올일을 미리보는것같네...“, ”denv**** 이영표: 러시아 사우디전 예상외로 골도 많이 터지고 볼거리가 많을것이다.“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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