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왕자 부상,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왕자비는 사망’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6.17 20:10
▲사진=뉴스1


캄보디아의 노로돔 라나리드 왕자(74)가 교통사고로 인해 부상 당했다. 안타깝게도 왕자비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라나리드 왕자와 우크 팔라 왕자비를 태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라나리드 왕자는 머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당했지만 위중하지는 않다. 하지만 팔라 왕자비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라나리드 왕자 부부는 지지자들이 모인 행사에 가던 길인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