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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보다 저렴한 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신축빌라,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분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도심보다는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경기 외곽지역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으로는 경기 용인, 경기 광주가 문의가 많으며,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서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부터 은퇴한 인구까지 다양하다.
이에 소비자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매물 정보를 공개한 ‘내집마련연구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상호명 그대로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소로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거래를 진행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집을 안내해 주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와 비슷한 분양가인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통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면서 “최근 경기도 광주 지역 타운하우스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집을 찾는 주거지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최근 주거 트렌드를 설명했다.
내집마련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동백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기흥구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등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능평리, 신현리 신축빌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세표에 의하면 거래금액은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이 많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동림자유마을, 경기도 광주 오포읍 타운하우스, 능평리 타운하우스, 신현리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리에 매매되고 있으며, 분당타운하우스, 강남신축빌라, 삼동신축빌라를 찾는 소비자들도 최근 늘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신축빌라 전문기업이라고 밝혔다. 업체관계자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각 팀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소비자와 매매업체를 즉각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분양 커뮤니티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카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