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 전통시장 투어

6.27.(수) 서남시장에서 장보기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6.27 11:07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동방여성대학총동문회는 전통상품권을 구입하여 각 기수 임원(120여명)들에게 배부하여 대구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6월 27일 서남시장(달서구 감삼동 소재)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투어를 실시한다.


2018년 3월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한 최정희 회장은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6월 월례회의를 롯데시네마(달서구 소재)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 인근 전통시장인 서남시장에서 생필품과 먹거리 구입을 위한 투어를 계획했다.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동방여성대학은 1992년에 개설하여 지금까지 총 43기 5,222명을 배출한 전통있는 지역 여성리더 교양과정으로 여성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졸업 후에는 동방여성대학 동문회원으로서 사회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돕기, 국제결혼 외국인 거주여성을 위한 친정엄마 역할의『다문화 일촌가족 맺기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응원, 축제분위기 조성 등 대구시의 주요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여성지도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종합복지회관 박주국 관장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 여성 리더인 동방 총동문회의 서남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종합복지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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