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독서실 광주신창점, 가오픈과 동시에 이용자 몰려.. 차별화된 전략과 분석의 결실

작심독서실 광주신창점 가오픈 1일 만에 69명 등록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입력 : 2018.06.27 16:24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독서실 광주신창점이 가오픈 하루 만에 69명이 등록을 완료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작심독서실의 폭발적 브랜드 인지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앞서 작심 서울봉천점이 오픈 3일만에 80명의 등록이 이루어진 것에 이어 광주신창점도 가오픈 1일 만에 69명 등록을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이미 동네에는 광주신창 가맹점주가 자신의 건물을 작심빌딩으로 개명할 정도로 작심독서실 유치에 대해 열의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었던지라 업계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가파른 상승세로 성장하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이미 포화된 독서실 시장에서 이와 같은 확장 속도를 보이는 것은 눈여겨 볼만 일이다. 작심독서실에 따르면 이러한 빠른 성장 요인으로 치밀한 전략과 분석을 통한 운영과 쾌적한 학습 공간 구축을 꼽을 수 있다.

작심독서실은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픈 전부터 몇십 명의 예약자를 확보하고, 그 예약자들 대부분이 실 이용자로 이어지면서 오픈 홍보 중간에 만석을 달성하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실제로 작심독서실 부산사직점의 경우 100명의 사전 예약자 대부분이 등록자로 전환되었으며, 2일 만에 만석이 되었다. 이밖에 부산동래온천, 동래안락, 부산화명, 울산성안혁신, 마산양덕, 인천인하대, 인천가좌, 춘천후평 등 전국 각 지역에 새롭게 오픈한 지점들 또한 조기 만석을 달성한 바 있다.

여기에 작심의 전략적인 상권 입지선정 방법도 인기의 비결로 작용한다. 독서실업은 텀이 길고 장기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킨다. 이에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 보다는 초기 투자금에 대한 회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작심독서실은 상권 결정 시 무리한 상권 선점보다는 고정비를 고려하여 주요 입지 중 월세가 낮은 곳에 전략적으로 입점하는 차별화된 방법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작심독서실은 가맹점 유치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맹점에게 유리한 요소를 파악해 고정비가 높은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우선적으로 성장 과정을 밟아왔다.

작심독서실 관계자는 "변하지 않는 요소를 분석하여 위험을 방지하고, 변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여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작심의 중요한 전략이다"라면서, "작심은 철저한 상권분석과 최적의 창업비용,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체계적인 사전예약 시스템 및 타깃 마케팅으로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작심독서실은 앞으로도 전라도 광주 지역의 가맹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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