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주민 재산지킴이‘마을방범용 CCTV 설치 사업’총력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06.28 13:17
▲ 사진=곡성군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각종 사건․사고 및 농산물 도난․절도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에 「마을방범용 CCTV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9년까지 곡성군 전체마을을 대상으로 CCTV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28개 마을에 248대의 CCTV를 설치 완료했고, 금년 상반기에는 70개 마을에 186대의 CCTV를 추가 설치 중에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노인 가구의 증가와 빈집이 많아 도난 등 각종 민생범죄에 노출돼 있는데 방범용 CCTV를 설치하여 마음이 놓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곡성군은 금년 하반기에도 30개 마을에서 추가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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