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포럼 개최 "도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05 14:4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추진과 관련하여 7월 5일~6일 2일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포럼은  제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제주 농업 경제구조 분석과 발전방안,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확대 방안, 농축산분야 이양권한 활용도 제고 방안 등 4개의 세션으로 운영되며 전문가 발표 및 지정토론, 관계 공무원 토론으로 실시된다.

이번 포럼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자치, 사회적 경제, 1차 산업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의 제안 내용을 최대한 수렴하여 7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7단계 제도개선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도-국무조정실 합동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오는 12월에 도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제도개선과제에 대해 이해관계인 및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나용해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7단계 제도개선은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문가 포럼이 도민의 자기결정권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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