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대진표]음바페 ‘월드컵보다 더 좋은 무대 없다’...프랑스 우승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08 11:02
사진=음바페 SNS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월드컵 4강 대진표는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의 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월드컵 4강 대진표의 첫 순서는 오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벨기에의 경기로 시작된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즈를 무릎 꿇게 한 10대 축구스타 음바페의 활약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만 19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새로운 세대교체를 알리며, 프랑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음바페는 아르헨티나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며 “펠레 이후 두 번째 선수가 됐다는 것이 좋다. 펠레는 다른 범주에 있는 사람이지만 이들 사이에 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미 얘기했고 항상 얘기하지만 월드컵은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나서는 무대”라며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그러기에 월드컵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다”고 말해 남은 경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제* 프랑스는 에이스 음바페인데..?”, “dski**** 월드컵 ..클럽 팀으로 보면..토트넘 11골 손흥민 2골 에릭센 1골 케인 6골 ,델리알리가 1골,베르통헨 1골.. psg가 11골로 동률지만 남은 선수가 음바페 정도. 델리알리, 케인이 살아 있는 토트넘이 클럽팀 골 1위 가능성 크네요. 남은 경기수나..대진운도 좋고”, “82ho**** 각 팀마다 월드클래스가 2명 이상 있는데 잉글랜드만 1명이네. 음바페 캉테, 아자르 덕배, 모드리치 라키티치, 케인”, “몽키** 음바페 어린나이에 월컵우승경험하겠네 ㅎㄷㄷ”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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