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중고차할부전액조건, 개인회생 등 저신용자 유의해야 할 점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입력 : 2018.07.12 22:00

7월부터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및 자동차가격정산서 서식이 통합됨에 따라, 저동차 진단평가 사업장, 실제 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사진을 부착하여 서식의 일부분이 변경되는 등 자동차 제도가 변경되고있는 추세다.

중고차 구입시 허위매물, 차량 상태의 사실을 허위로 가장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부 중고차 매매 업체들로 인하여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사실이 속출되면서 시행 제도가 전면 변경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허나, 제도가 아무리 변경된다 한들 처음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나 자동차의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 운전자의 경우 중고차 구매에 난항을 호소하며 양심딜러를 찾는 분위기다.

그러나 중고자동차할부 구매 시 신용불량자 등 신용등급이 비교적 저조한 소비자는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들은 개인회생중고차할부나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를 알아보지만, 중고차전액할부조건이 까다롭거나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중고차할부조건을 알아볼 때 서류에 따라 할부의 가능성 유무를 판단할 수 있으니, 이를 숙지하고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는 업체를 몰색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며 “인감증명서 2통 및 등본 2통, 운전자면허증사본, 통장사본을 필요로 하고, 현금 구매나 카드 구매 시 운전면허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체 할부사란, VIP 심사자가 직접 저신용자와 개인회생자,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심사하고 낮은 중고차할부 이율 및 금리를 적용하며, 소득 증빙 가능 시에는 특별 예외 승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보다 원활한 거래를 돕는 시스템을 말한다.

중고차브라더스는 이에 착안해 자체 할부사를 운영함은 물론, 허위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가 매장에 직접 방문했을 시 소비자가 희망하는 매물이 없으면 이에 따른 적절히 보상하는 헛걸음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신용등급의 한계로 거래가 어려운 7등급중고차할부, 8등급중고차할부,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등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대학생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불어 전문성을 가진 서비스를 세분화해 합리적인 중고차할부 이자율과 자동차할부조건을 적용했다는 평이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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