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회․도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로 국도비 확보 총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7.10 11:41
원주시는 지난 8일 원주시청에서 제10대 강원도의회 원주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 지역의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내년도 주요 국도비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보면, 차세대 생명건강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194억원, 보육시설과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23억원, 태장동 화장장 부지에 들어설 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 196억원,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건립 257억원,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481억원 등 총 29개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박윤미 강원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 10명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오는 13일(금)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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