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내 창업보육센터 보조금 지원...창업 성공률 높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0 14:14
충청북도가 창업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에 보조금 1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금년에 충북도가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는 모두 17개소로, 이들 센터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공간과 시설, 기업의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기업을 집중 보육한 결과 355개 기업에 고용창출 991명, 매출액 1,152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입주기업 성과(고용‧매출증가율, 투자유치) 및 사업계획의 효과성(달성도, 적정성) 등 지난해 창업보육센터 성과를 4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운영비를 차등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이들 창업보육센터들의 지원을 통한 창업 기업들이 창업 성공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자금, 수출, 기술, 투자유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나설 계획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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