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 개최...건강한 물순환 도시 필요성 알린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0 14:23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시는 물순환 전반을 망라하는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형홍수,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물환경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문화행사들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시민문화제의 주요 행사로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을 진행한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서울시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참가하여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물순환의 의미가 전달되고, 물환경 미래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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