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굿잡5060’프로젝트 출범...신중년 일자리 창출 노력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0 14:25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속가능한 50+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굿잡5060’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그룹, ㈜상상우리와 공동 협력하여 진행된다.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은 중장년 취업프로그램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핵심업무 역량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민-관-공공기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하여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약 200명을 선발해 교육생 선발워크숍 및 핵심역량강화교육 6주, 취․창업 멘토링 및 후속 교육 3개월 등 신중년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경제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공공기관·사회적기업이 힘을 모아 신중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설명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새로운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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