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소기업유통센터 ‘동반성장몰’ 적극 지원...중소기업 지속 성장 중

‘동반성장몰’ 2월 오픈, 6월 30일까지 약 100억 원 거래 달성...매출 또한 지속 증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7.10 15:29

▲ 현대자동차 동반성장몰 (사진=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상호 업무협약 체결 일환인 ‘동반성장몰’이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6월 30일까지 약 100억 원의 거래를 달성했다.

‘동반성장몰’은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상호 업무협약은 국내 중소기업 유통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사회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결된 바 있다.

‘동반성장몰’은 기존 기업의 폐쇄몰이라 한정적일 거라 생각했지만,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상호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화된 기업과의 상생효과로 매출이 기대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은 현재 전임직원들에게 160억 규모의 복지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지난 2월23일 오픈한 ‘동반성장몰’에서의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동반성장몰’에서 매출이 꾸준히 상승중에 있는 (주)포벨의 주종미 대표는 “브랜드 ‘스폴피지(SPOLPG)’ 등 다양한 골프용품으로 첫 달에만 약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동반성장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서 주 대표는 “기존 대기업의 폐쇄몰이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동반성장몰의 도움으로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커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유통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사회 경제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포벨은 이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중에 있으며, 시즌에 맞춘 계절 골프용품 등이 타 인터넷몰에 비해 경쟁력 있게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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