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2018 합동 소방훈련 실시...소방안전문화 정착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7.11 09:54


사진 = 인천시청
인천시는 ‘2018년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주재로 유사시 직원들의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상수도사업본부 청사에서 약 200여명의 전 직원이 모인가운데 남부소방서 도화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청사 2층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여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피난훈련, 응급구조, 화재진압의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대형건물 화재 발생 시 인명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사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소방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가상의 화재상황을 설정해 자위소방대의 화재 전파, 긴급피난, 응급구조 및 초기 화재진압능력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승지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지난 의정부 화재사건과 제천화재사건에서 보았듯이 대형건물 화재발생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초동소화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화재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극대화 하겠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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