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민선 7기 군민과 소통행정 나서

이현종 군수 민선 7기 들어 7.12일 첫 군민과의 대화 시간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7.11 11:26

철원군 민선 7기가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철원군은 7월12일(목) 군청 제1민원실에서 이현종 철원군수가 참석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이 열린다고 밝혔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되고 있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생활 속 민원 해소를 위해 군수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난 2014년 시작돼 열린 행정 구현과 주민 섬김 행정, 감동을 전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다.

7월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철원군 공약추진 보고회가 열려, 민선7기는 ‘평화와 교류’를 키워드로 군민이 행복한 철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7대 핵심 추진사업 실천방안도 강구한다.

또한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소통과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내가 군수라면’ 정책제안 창구도 새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민선 7기는 혼자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 군민들 현장의 목소리에 더 집중할 것”이라며 “소통하는 생동감 있는 감동행정을 통해 대통합과 대도약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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