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충북 현안사업 건의 “충북 장점 활용 국가균형발전 이바지 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1 12:32
충북도는 이시종 충북지사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강호축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및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통과 지원 및 등 도정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을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북한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실크레일이 되어줄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이어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완성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승인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청주공항에 거점항공사가 생길 경우 청주공항 이용권역내 1,600만명의 국민들의 항공 이용 편익이 높아지고, 청주공항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청주공항 거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충북이 선점한 바이오산업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접목, 세계적 바이오산업클러스터 구축으로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의 장점을 활용하여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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