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회 중국투자협력주간 개최...유망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 기회 모색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1 16:08
서울시는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제3회 중국투자협력주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양 도시 및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양 도시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시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중국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투자자의 수요를 먼저 파악하고, 참가기업을 선발하는 등 투자자 매칭 성사를 최대한 높일 예정이다.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7년에 이어, 올해 ‘중국투자협력주간’도 서울의 유망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중국 현지로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이번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 유망기업에 대해 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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