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시청자 홀린 허준호 ‘명품 연기’...‘말할 것도 없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1 23:30
사진=MBC '이리와 안아줘' 사이트

이리와 안아줘에서 희대의 사이코패스 역을 맡은 허준호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는 살인자의 아들인 경찰, 피해자의 딸이 사랑에 빠지는 기구한 운명을 담아냈다.

특히 이리와 안아줘는 첫 방영과 함께 인물들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사이코패스와 아들을 향한 부정애를 동시에 표현한 허준호라고 할 수 있다.

앞서 허준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젊은 친구들의 열정에 자칫 자신이 게을러질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연기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허준호는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이리와 안아줘는 한 마디로 사랑은 무엇이든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표현했다.

이어 “남녀 주인공의 작은 사랑이 큰 무언가를 이겨내는 과정의 이야기”라며 “기존에 그런 작품이 많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런 사랑을 매일 잊고 살지 않느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역할은 그냥 보면 알게 될 것”이라며 “요즘 악몽에 시달릴 정도로 책임감이 크다. 작품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주 잘 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yang**** 눈물나네요ㅠㅠ 자신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을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잃은 나무의 기분은 어떨까요.....”, “youn****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울면서 봤다 최고라는 말밖에 할수가없다 장기용연기가 매번 흡입력있게 몰입하게 만든다..”, “sply**** 장기용 연기 쩔어..... 허준호님은 말할것도 없고 ㅜㅜㅜㅜ 무서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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