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제 18기 인천지역회 개최...‘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7.12 10:00
인천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주재로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549명이 참여하여 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내지역회의는 의장(대통령)이 소집하는 법정 회의로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지역부의장이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통일환경 속에서 평화담론 확산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인천지역회의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정책건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 공감 토크’ 를 통해 자문위원의 여론을 수렴하고,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흐름에 동참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판문점 선언’과 ‘북미공동성명’의 합의가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국민적 의지를 담은 ‘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 촉구 결의안’ 을 채택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제18기 지역회의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정책건의안을 종합하여 ‘지역회의 정책건의 자료집’을 발간하고, 의장(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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