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조사...“먹거리 안전 지켜나갈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2 10:57
충남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주재로 도내 피서지 주변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전했다.


도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수박, 참외, 복숭아 등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 해당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민 건강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절별로 도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 먹거리 안전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던 농산물 20건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 잔류농약이나 중금속 모두 허용 기준 이하로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해 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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