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로타리협의회 참석...“지역 공동체 정신으로 행복한 충남”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2 11:31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국 로타리협의회에 참석해 충남도정의 동반자로서 도정 협력에 앞장서 줄 것을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로타리클럽 회원의 결속 강화와 인류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내빈과 한국로타리 전체 지도부 15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선 7기 충남도정의 핵심목표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가지 사회문제의 해결에 있다고 설명하고 더 행복한 충남 구현을 위해 민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국제로타리 활동은 지방정부 정책 추진에도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이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지역 공동체 정신을 살려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로타리클럽의 건의로 무궁화 15만 그루 심기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도와 도 교육청, 로터리클럽 간 협업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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