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 황토마늘’ 인터넷 직거래장터 운영...“단양 마늘 명품화 앞장 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2 11:58
사진 = 충북도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맛 좋고 품질 좋은 마늘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마늘연구회 인터넷 직거래장터에서 단양 황토마늘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단양마늘은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재배하는 난지형 마늘과는 달리 추운 지방에서 생산되는 한지형 마늘로써 맛과 향이 우수하고 매운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마늘연구회 인터넷 ‘단양마늘구입’ 직거래 장터를 활용하면 시중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늘연구회는 1995년 창립이 되었으며, 단양마늘을 홍보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2009년부터 운영하여 직거래를 하고 있다. 회원은 마늘재배 선도농업인 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동해 왔다.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장후봉 소장은 “마늘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를 확대하여 단양 마늘 명품화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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