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지역 여가 활성화 간담회 개최...“휴식 있는 삶 노력 당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7.12 13:33
문체부는 도종환 장관이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지역문화기관장 및 전문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6일에 발표된 ‘문화비전 2030’과 지난 6월 5일에 발표된 ‘제1차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 속 여가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 김태웅 회장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경식 회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손경년 회장, 한국문화의집협회 차재근 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회장 등 지역문화기관장 및 전문가 9명이 참석했다.

도종환 장관은 “우리의 일상적 삶의 터전은 바로 지역이며, 그 속에서 생활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이 이루어진다.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하여, 지역 속에서 문화를 통해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휴식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기관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지역문화계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문화비전 2030’과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구체화해나가는 한편 지역으로의 문화분권을 실현할 방침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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