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맞이 문화공연 할인 이벤트 진행...‘알찬방학 만들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2 13:56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이 여름방학 및 휴가시즌을 맞아 학생, 직장인들을 위해 뮤지컬, 클래식, 강의,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화한 <번지점프를 하다>, 어린이를 위한 명품 클래식 놀이극 <베토벤의 비밀노트>, 여름방학 대표 클래식 콘서트 <2018 그랜드 썸머클래식>, 합창음악회의 틀을 깬 대중을 위한 합창 콘서트 <신나는 콘서트>, 청소년 성장통 뮤지컬 <오늘 하루 맑음> 등 에듀테인먼트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세종 꿈나무 예술탐험대> 등의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여름방학맞이 <수박프로젝트-Ⅸ>를 통해 원작동화 ‘강아지똥’을 무대로 옮긴 특별한 어린이 연극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과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회 <클래식 온 스크린&스쿨>을 마련했다.

성인 및 직장인들을 위한 예술강의를 마련,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예술적 감성을 충족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여름 특강을 진행한다.

식사, 숙박과 함께 저렴한 금액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한야광 패키지>, 조기예매, 전시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정협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호기심을 채워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젅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