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여자친구 아빠 이경규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화려한 이력+잘생긴 외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7.12 14:49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이예림과 열애중인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해 이경규가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경규는 게스트인 한혜진과 한국 축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연속 9회 진출했다는 것"이라며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축구 사랑이 멈춰서는 안 된다. K리그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호동이 "K리그를 최근에 사랑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딸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라며 "K리그에 있다. 됐냐"고 소리질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여러차례 이경규는 딸 예림의 남자친구인 김영찬 선수를 자랑스러워 했다. 지난해 9월 '한끼줍쇼'에서 이경규는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다. 그래서 아들을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며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그래서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찬은 FC안양에서 활동 중이며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이력으로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19살이었던 김영찬은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흐르닝언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고려대를 졸업한 김영찬은 지난 2013년 전북 현대모터스 수비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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