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너무나 순수했던 수상소감...‘강아지 보고 있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2 21:47
사진=이로운 SNS

아역배우 이로운의 의젓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로운은 최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해 주변의 도넘은 비난에도 부모님과 할머니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운은 지난해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드라마 ‘역적’으로 상을 받았을때도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순수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로운은 “역적과 훈장 오순정 두 편을 했는데 열심히 했다고 주는 상인 것 같다”며 어른스러운 대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역적 첫 방송 전날 가장 아끼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다”며 “상을 타게 되면 이름을 꼭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로운이 “강아지 보고 있지?”라고 외치자 진행을 본 오상진은 “강아지도 보고 있답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duau**** 로운아 세상은 널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어른이 나도 때론 뒷에서 욕하는 비겁한 사람 때문에 상처가 많아니가 남들보다 좀더 유명해서 질투 하는거야너를 욕하는 그 녀석들을 불쌍하게 생각해비겁한 겁쟁이 이니깐 할머니를 생각 하는 니 마음 넘 이뻤어 아줌마 한테 10살 짜리 아들이 있는데 너처럼 생각이 깊지 않아 너 정말 멋지고 훌륭한 연기자가 될거야”, “song**** 해도 되는게 있고 없고는 부모님이 가르치기 따라 다르다. 잘못된 모습은 감싸주기 보단 그 행동에 받을 상대방에 대한 마음에 대해서도 이해 시킨다면 아이가 그래도 계속 그 행동을 하지 않는다”, “silv**** 로운이 의젓하네..지금처럼 흔들림없이 큰 배우가 되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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