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러스, 뇌수막염 유발↑...‘감기와 비슷한 증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2 22:10
사진=MBC 뉴스 캡처

엔테로바이러스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엔테로바이러스는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여름철에 급증한다.

특히 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한 뇌수막염은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뇌염, 급성마비, 패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뇌수막염은 오한, 두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데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오해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토, 설사, 탈수증세가 발생할 수도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과 달리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바이스러 뇌수막염은 뇌압 조절 치료와 해열제, 진통제로 치료할 수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타인과 접촉을 삼가야 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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