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사고로 잃은 딸 유골 소포로 받아...‘억장이 무너졌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2 22:58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서수남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수남은 조선TV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안타까운 가족사를 털어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수남은 지난 2016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큰 딸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서수남은 “큰 아이를 잃었다. 딸은 미국에 살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저는 마지막 모습도 못 보고 공항에 가서 미국에서 소포로 보낸 유골을 받는데 그때 그 마음은 억장이 무너졌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내가 정말 죄가 얼마나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딸을 잃은 슬픔을 표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ups5****에휴... 인생이란게 뭔지...안타깝네요..예전에 엄청 밝은 분이셨는데..”, “k2k0**** ㅠㅠ 기사만 읽었는데도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 얘기네요. 힘내세요..”, “tjdd**** 정말 상상만해도 슬픈 정도가 아니네요 정말 겪고싶지않은 고통 ..숨이 막히는 ..ㅜㅜ 잘 견뎌내셨습니다 ㅜㅜ”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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