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27년간 일해서 번 수입?...‘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3 01:29
사진=장근석 SNS

장근석이 군입대를 앞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재테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장근석은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1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한다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어 27년간 몸담은 연예계 생활을 언급하며, 단 한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도 없고 온전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2년의 시간을 의미있게 쓰고 싶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과 남다른 끼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고 있다. 또한 장근석은 젊은 부동산 스타로 등극해 남다른 재테크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한 기자는 “내가 생각하기에 남다른 재테크 실력의 신흥 부동산 스타는 장근석”이라며 “최연소 부동산 킹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2011년에 청담동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을 구매했는데 당시 85억 건물이 지금 시세로는 11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또다른 기자 역시 “40억대 논현동 고급 빌라와 213억원대 삼성동 빌딩 역시 2011년에 구매했는데 근처에 9호선이 개통되면서 더 오를 것”이라며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빌딩이 600억원대인데 이걸 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월세가 한 3억원 정도 나오는 걸로 추정된다”며 장근석이 소유한 부동산의 가치가 9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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