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建設, 한민고에 軍人자녀 교육 발전 장학금 전달

호국장학재단에 5년간 5,000만원 장학금 지급 협약도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입력 : 2018.07.13 10:35

▲ 왼쪽부터 한민고등학교 정한수 생활관장, 손동화 행정실장, 금일철 교장, 대보건설 고재균 전무, 김만홍 전무 모습/ ©사진=대보건설

▲ 군인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어려운 이웃과 나눠야 한다’


대보건설은 최근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민고등학교에 교육 지원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주에 소재한 한민고등학교는 군인자녀들의 안정된 교육환경 보장을 위해 2014년 설립된 기숙형 고등학교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6월 학교법인 한민학원와 5년간 2,000만원씩 총 1억 원의 교육 지원금을 기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한민고 접견실에서는 대보건설 고재균 전무, 김만홍 전무와 한민고등학교 금일철 교장, 손동화 행정실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한편 대보건설은 지난해 한민고등학교 외에도 군인과 군무원의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설립된 호국장학재단에 5년간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군인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부터 장학금과 지원금을 지원하고 했다”며 “오는 2021년까지 군인 자녀 지원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이 속해 있는 대보그룹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어려운 이웃과 나눠야 한다’는 창업주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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