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수작전’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7.13 14:31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시는 오는 14일 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 공원 수작전(手作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식물 세밀화와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의 전시물, ▴공원별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로 구성된다.

총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되며 전시되는 세밀화 작품은 34점, 공예품은 100점이며, 21개 공원과 서울로 7017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공원풍경을 형상화한 전시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푸른 잔디밭 위 나무 사이사이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하여 시민들이 단조롭지 않은 재미있는 관람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는 향후 전시를 희망하는 자치구나 서울의 공원 등에 순회 전시를 검토하고,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비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 역사 등의 교육제공과 다양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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