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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CJ CGV, CJ푸드빌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외식을 아우르는 계열사 역량을 총망라해 한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만든다는 목표다. 2000석 규모의 융복합 공연장과 쇼핑시설, 한국 전통의 멋을 살린 숙박시설(5성급 호텔)이 함께 들어선다.
한류문화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CJ문화콘텐츠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600만여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고 있어 주변 상업중심지구의 점포와 소상공인들 역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 블랙라벨 브랜드 명품할인 복합상가인 ‘라몬테 이탈리아노’의 경우 국내는 물론 소비력이 높은 중국 관광객의 풍부한 수요가 예상된다.
여기에 한류열풍을 타고 유럽, 동남아시아 등의 관광객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영업장 오픈 시점에 글로벌 관광수요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라몬테 이탈리아노’는 차별화된 병행직수입 공급시스템을 통해 60여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1층은 집객력을 높이는 한류천 카페거리로 조성되며, 2층 글로벌 골프브랜드존, 3층 명품관, 4층 뷰티, 성형, 피부관리숍, 5층 테라스형 레스토랑 등 최적의 MD로 구성된다.
‘라몬테 이탈리아노’는 차별화된 병행직수입 공급시스템을 통해 60여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1층은 집객력을 높이는 한류천 카페거리로 조성되며, 2층 글로벌 골프브랜드존, 3층 명품관, 4층 뷰티, 성형, 피부관리숍, 5층 테라스형 레스토랑 등 최적의 MD로 구성된다.
특히 한류월드 내 상업시설 비율이 4.6%에 불과해 경쟁력이 높고 희소가치도 역시 높다.
대지면적 3,132㎡, 연면적 12,435.11㎡에 지하 2층~지상 5층 총 89실의 규모로 건축되며, 사업지는 일산 한류월드 상업용지 C7블록에 위치한다.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이 책임준공을 보증하고 (주)동아토건이 시공한다.
한편, 홍보관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하며 현재 개관 중이다.
대지면적 3,132㎡, 연면적 12,435.11㎡에 지하 2층~지상 5층 총 89실의 규모로 건축되며, 사업지는 일산 한류월드 상업용지 C7블록에 위치한다.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이 책임준공을 보증하고 (주)동아토건이 시공한다.
한편, 홍보관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하며 현재 개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