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삼촌 김종국과 다정한 ‘투샷’...가수 접고 ‘옷가게’하려 했던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22 22:20
사진=소야 SNS

소야가 김종국의 조카로 화제인 가운데 공백기로 트라우마를 겪은 일화가 눈길을 끈다.

소야는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였다며 삼촌 김종국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소야는 지난 1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3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당시 소야는 “그간 앨범은 제 의사가 반영되기보다 따르는 위주였다”라며 “저를 위한 곡이기도 하고 제 이야기로 가사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다”며 “돌이켜보면 늦지 않은 나이였는데 절망을 많이 했다”면서 앨범 완성 직전 몇 번이나 계획이 엎어지면서 슬럼프를 겪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가수를 접고 엄마와 옷가게를 차릴까 생각할 정도였다”며 “그때가 스물일곱, 스물여덟이였는데 운 좋게 지금 회사를 만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야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보여드린 게 없는 것 같다”며 “포기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 부모님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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